[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북일면 갈두마을에 LPG를 공급할 소형저장탱크와 배관 설치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해남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망을 구축해 각 가정에 LP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기존의 LPG용기 및 기름보일러 등을 사용해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또한 기존 고무호스와 노후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LP가스를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군은 도비 9,000만 원 등 총 사업비 5억 6,500만 원(자부담 10%)을 투입해 올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북일면 갈두마을 51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내년 사업지로 계곡면 가학마을과 강절마을을 신청한 상태로, 에너지 소외지역의 주거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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