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트라우마센터, 24일 치유의 인문학 강좌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3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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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등을 밀어준 사람’ 주제…고창영 시인 강연

▲ 9월치유의인문학 포스터 IMG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트라우마센터 대표 인문 강좌 ‘치유의 인문학’이 24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 주제는 ‘따뜻한 시선: 등을 밀어준 사람’으로, 고창영 시인이 강연을 맡는다.

고창영 시인은 2001년‘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으며, 이후 2006년 ‘북원문학상’(현 원주문학상), 2009년‘강원여성문학우수상’, 2013년 ‘강원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 시집으로 ‘누워서 자라는 꽃은 없어라’, ‘등을 밀어 준 사람’ 등이 있다.

고 시인은 강연을 통해 상처 받은 가슴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9월 치유의 인문학 강좌 참석인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50명으로 제한된다.

한편 치유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매달 개최해 온 지역의 대표 인문 강좌 프로그램이다. 강연 계획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치유의 인문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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