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해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직접 만든 떡을 구내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180가구에 전달했다. 사진은 행사에서 이정훈 구청장(왼쪽)이 관계자와 함께 떡을 포장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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