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행정기획위원회, 하남 유니온파크·타워 방문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4 22: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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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 유니온파크·타워를 방문한 행정기획위원회 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김일영) 행정기획위원회가 타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벤치마킹해 성북구 행정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최근 하남 유니온파크·타워를 방문했다.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유니온파크·타워는 국내에서 최초로 폐기물 처리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한데 모은 것으로 이름 높다.

지하에는 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시설 등의 환경기초시설을, 지상에는 체육시설 및 산책로와 같은 주민편의공간을 조성해 기피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저항을 줄였다.

또한 주민친화적으로 조성된 시설 자체를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는 데 성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행정기획위 의원들은 하수처리·소각·음식물자원화·재활용품선별 등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산책로·잔디광장·생태공원 및 여러 체육시설을 직접 탐방하기도 했다.

김세운 위원장은 현장탐방을 마무리하면서 "오는 2025년으로 수도권 매립지의 운영이 종료된다. 따라서 폐기물 처리 대책이 시급한 까닭에 이번 현장 탐방을 추진하게 됐다. 오늘 탐방 중 의원님들과 함께 나눈 여러 의견들을 검토해 최선의 방안을 찾는 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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