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영암읍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지역내 임도변 풀베기 작업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암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에도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지만 태풍과 집중호우로 임도변에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자연경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가 확보가 되지 않아 불편을 초래해 농덕리~한대리 14.6km 구간에 걸쳐 임도변 풀베기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임도변 풀베기 작업에 참여한 영암읍 의용소방대와 영암읍 새마을협의회 회원 30여명은 풀베기 작업과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임도변에 떠 내려와 방치된 쓰레기도 함께 수거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영암읍 관계자는 “영암읍을 찾는 관광객과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영암읍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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