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 곡성읍과 고달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생활개선회 읍ㆍ면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2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통한 소득활동 기회 제공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핸드폰 가방 가죽공예 및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받게 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체온 측정,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여성 리더,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금자 한국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 회장은“코로나19, 폭우 등으로 너나할 것 없이 심신이 지쳐있는 상황이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나아가 회원들의 재능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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