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14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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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초등학생과 함께 하는 자원순환 활동 전개

 자원순환활동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협업 활동을 추진다.

 

공사와 문화재단,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원미구 신도초등학교 어린이 320여명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과 재활용‧재사용 게임, 쇼핑백 재활용 미술 작품 만들기 등 교과와 연계한 자원순환실천 교육의 실효성 향상을 도모했다.

 

신도초등학교 A양은 “오늘 배운 대로 이제부터 부모님을 도와 분리수거 해볼 거예요”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약속했고 B군은 “쇼핑백으로 작품을 만드니까 멋있어요. 집에 쌓여있는 쇼핑백으로 더 많이 만들려고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공사는 일회용품 줄이기를 비롯해 올바른 분리배출, 디지털 발자국 줄이기, 중고 나눔 장터를 통한 리사이클링, 우리동네 쓰레기 ‘줍깅’ 등 시민(청소년)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명희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공감할 기회가 되길 바라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며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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