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6회 연속 CCM인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13 1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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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뢰 최우선으로 고객중심기업 더욱 공고해져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6회 연속 CCM인증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4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수여식’에 참석,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2014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부천도시공사는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임직원들의 소비자중심경영 참여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올해 6회 연속 재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는 2023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9점으로 동일 평가군 3위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으며 시민행복참여위원회 신설, 시민모니터단 운영, 자체 고객서비스헌장 점검 등에 있어 주민 참여를 강화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공사는 최근 지역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CCM 대학생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이를 활용, 새로운 방식의 주민참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위촉된 A양은“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설레임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명희 사장은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해 향상된 고객경험과 고객감동을 제공하는 공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과 혁신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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