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봉사단, 안산시 월피동에 컵라면 100상자 기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19 14: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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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타리봉사단, 안산시 월피동에 컵라면 100상자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한울타리봉사단으로부터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컵라면 1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울타리봉사단은 안산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뜻을 모아 만든 비영리 봉사단체로 취약가정 생필품 지원, 의료비 지원, 마을 청소,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민간 복지자원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네팔 취약가구 정기후원 등 국경을 초월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진희 한울타리봉사단장은 “어려움에 있는 가정의 끼니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이번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 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울타리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생활이 힘든 지역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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