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반달마을 만들기 활동단 발대식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03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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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반월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반달마을 만들기 활동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반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8일 자치 사업인 ‘깨끗한 반달마을 만들기’ 활동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깨끗한 반달마을 만들기’는 반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제안한 주민자치형 사업으로, 관내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환경조사를 통해 생활 폐기물의 무분별한 투기 등 문제를 찾아내고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여러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도의원, 동장, 관내 단체와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목표와 활동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힐링 체험 활동인 베고니아 화분 만들기를 하며 상호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천식 주민자치회장은 “일부 주민의 무분별한 생활쓰레기 투기나 방치된 농업용 폐기물들이 우리의 생활환경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참여하고 협치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식 반월동장은 “깨끗한 반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과 이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단체 위원님, 통장님, 주민 모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환경지킴이 활동이 활성화되어 깨끗한 반월동으로 발전할 것이 기대되며,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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