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기와마을 축제와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1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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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안산 와동공원에서 열린 ‘기와마을축제&한마음 체육대회’가 많은 주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한 ‘기와마을축제’는 작년 주민총회에서 자치사업으로 선정돼 와동주민자치회에서 추진했으며, 주민 화합과 주민자치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축제로 올해는 와동체육회와 함께 개최해 마을축제와 체육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 명랑운동회, 제1회 와동 노래자랑, 지역가수공연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됐으며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와동 노래자랑은 홍보 기간이 짧았음에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였다.

김철곤 주민자치회장은 “준비 기간이 짧아서 걱정했는데 와동 주민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힐링과 소통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태균 와동장은 “행사장을 찾아주신 내빈과 방문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와 마을 축제를 올해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내년에도 더 풍성하게 준비할 것이며, 와동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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