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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왼 쪽)가 지난 25일 희망제작소와 영암 희망 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 한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선대본부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가, 지난 25일 주민참여와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영암에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사회 싱크탱크인 (재)희망제작소와 ‘영암 희망만들기’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사회혁신은 주민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설계·개발·발전시키는 것으로, 민관협력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날 우 후보와 희망제작소는 '영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정책', '주민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연구·해결하는 공익활동 생태계 구축', '지역의 사람과 자원으로 일구는 지역순환경제 전략', 'AI 전환시대 청년 희망찾기' 등을 공동으로 연구·이행하기로 약속했다.
우 후보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주민 중심의 살맛 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지역발전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희망제작소 이은경 소장은 “우승희 후보가 사람 중심의 사회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정책들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밑거름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 후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희망공약을 영암 현실에 맞게 구체화해 혁신정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제작소는 지난달 24일 시민주권, 공공갈등조정, 지역순환경제, 에너지전환, 교육혁신, 사회적 약자 배려, 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에 걸쳐 세부 실천과제들을 정리한 ‘46대 희망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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