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할매불냉면이 5월 한 달간 신규 냉면창업 및 업종변경, 샵인샵창업을 위한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욕쟁이할매불냉면 카카오톡 채널로 창업문의 후 계약을 진행하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1천만원 상당의 가맹비 전액 지원, 연 480만원 상당의 로열티 평생 면제, 원가율 20% 공급 등 창업 비용 절감 혜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샵인샵 창업의 경우, 90만원 대로 진행이 가능하다.

욕쟁이할매 본사 박세호 본부장은 “여름을 앞두고 배달창업 인기 아이템인 ‘냉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5월을 앞두고 20여개의 신규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문의가 늘어난 상황”이라며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 미리 냉면창업 계약을 체결하여 ‘여름 특수’를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욕쟁이할매불냉면은 한식 대가로 알려진 前 청와대 조리장의 냉면 비법이 담긴 레시피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냉면 프랜차이즈다. 연탄불고기부터 육수, 소스, 면 사리에 이르기까지 90%이상 완성된 원팩 파우치로 공급하기 때문에 매장에서 면만 삶으면 간단하게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다.

매장별 여건에 따라서 자매 브랜드인 욕쟁이할매닭발, 욕쟁이할매아구찜, 욕쟁이할매떡볶이 등을 추가로 론칭할 수 있으며 욕쟁이할매국밥과 1+1 창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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