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회째 참가하는 김 조각가는 "일상에서 사용하고 버려진 세탁기를 재활용해 주사위 우주선을 만들고 우주선에서 천사가 된 비너스들이 걸어 나온다"라며 "이 곳이 다가올 미래 우주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관객 참여로 설치되는 푸른 별 1000개는 행복한 세상은 함께 만들어 감을 시사하며 전시 종료 전인 9월17일까지 설치된다.
윤영달 K-조각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크라운해태 회장)은 “한국 조각은 이미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진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K-조각이 전세계인들이 즐기는 예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크라운해태제과와 서울시가 함께 개최했고 한국 대표 조각가 302명의 1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단일 야외 조각 전시회다.
전시는 9월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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