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고서'·메인 스토리 '액트15' 공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6 15:10: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넷마블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는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 고서는 완드, 마도서, 스태프 3종의 무기를 사용한다. 완드는 번개 속성 버스트를 활용해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아군의 공격력을 지원하며, 마도서는 적을 연결하고 끌어모으는 전술적인 스킬로 전장의 흐름을 제어한다. 

 

스태프는 아군의 번개 속성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저항을 약화시키는 등 버프와 디버프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지원한다. 

아울러 메인 스토리 액트 15이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침략한 야만족의 습격을 계기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용자는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과 만나게 된다.

기사단원들과 협력해 보스를 공략하는 '기사단 보스전'과 기사단 간 실력을 겨루는 '기사단 랭킹'을 추가하는 등 기사단 콘텐츠를 개편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