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내년 3개지구서 지적재조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17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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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2·덕하1·숭뢰1지구 사업 실시계획 수립
1418필지·116만㎡ 경계 측량 국비로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삼거2지구(삼거2리 일원 727필지), 덕하1지구(덕하1리 일원 254필지), 숭뢰1지구(숭뢰2리 일원 437필지)에 대해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8~9일에는 각 사업지구내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제작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토지를 정밀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2025년에는 3개 지구 총 1418필지, 약 116만㎡를 경계 측량할 예정이며, 측량비는 국가 예산으로 시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가 분명해짐에 따라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리돼 토지가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사업지구내 3분의 2 이상 동의가 있어야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만큼 주민설명회에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이 많이 참석해 신청 동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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