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日-태국 中企 수출판로 개척 팔걷는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12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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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총 2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23일까지 기업 모집… 바이어 모집·통역등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서구 일본-태국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상 수출상담회는 일본은 8월19일부터 23일까지, 태국은 8월26일부터 30일까지 각각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달 23일까지 국가별 5~8개사를 모집한다.

참가기업에는 기업 제품 분석을 통한 목표 바이어 모집과 현지 통역원 구인, 실시간 모니터링 등 수출 상담을 위한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휴ㆍ폐업 기업 및 상담 희망 품목이 신청기업의 제조품이 아닌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추진 예정 국가인 일본과 태국은 한류 콘텐츠의 인기로 한국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참가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본과 태국에서 새로운 판로개척 기회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접수 및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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