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20기 아산시농업인대학 ‘스마트기후농업학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컨설팅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으로,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지역내·외 우수 영농현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농업의 이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과수·채소 품목별 생산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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