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코어, 홍대 팝업 운영…외국인 방문객 비중 70% 넘어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6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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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코어(DECORE)가 서울 홍대 일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드코어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마포구 SVC서울 1층에서 브랜드 팝업을 운영 중이며, 17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방문객의 70% 이상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팝업 공간에는 대형 제품 모형을 활용한 포토존과 디지털 럭키드로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 대형 전광판에서도 브랜드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앞서 드코어는 지난 9~11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에 참가했다. 당시 만난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홍대 팝업에도 방문하면서 다양한 국가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드코어는 핸드케어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결합한 ‘선 핸드세럼’을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바쿠치올·멀티펩타이드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말에는 홍대 K-뷰티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에 제품을 전시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드코어 관계자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제품과 콘텐츠에 반영하고, 각국 크리에이터와 함께 현지 소비자에게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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