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시장 복합단지 의혹' 의정부시청 압색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6-13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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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리듬시티 사무실도 함께
도시개발사업 관련 특혜 조사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시청과 의정부리듬시티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는 이날 의정부시청 균형개발추진단과 의정부리듬시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의정부 고산동 주민들은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과 관련해 의정부시 전임 시장인 안병용 전 시장과 의정부 리듬 시티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사업 추진과 관련한 특혜 시비 등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부터 압수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현재 진행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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