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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가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의 1차 중간평가에서 상위권인 우수구로 선정돼 시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이번 평가는, 지난 2~8월 실적을 바탕으로 감량 실적과 시민 실천 노력 등 5개 분야를 종합 심사했으며, 동대문구는 2~3월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자체 슬로건인 ‘굿바이, 텐(10ℓ)!’을 활용해 대대적인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펼쳤다. 홍보물 25만매를 제작해 지역내 구립시설과 학교 등 1000여곳에 배포하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청량리역 광장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직접 열어 재활용품 혼입 여부를 확인하는 ‘파봉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렸다. ‘파봉 캠페인’은 종량제 봉투를 직접 개봉해 분리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 요령을 계도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다. 재활용품이나 음식물 쓰레기가 일반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것을 막아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배출 실상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크며,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과 자발적 실천 의지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단체와 경로당을 이용 중인 노인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하고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통해 2000여 명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확보한 인센티브 1억원은 하반기 중 지역내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전액 투입한다. 특히 고품질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도입하고 참여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것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해 준 구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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