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라 공식 수입원 ㈜코이상사, ‘2022 서울 카페쇼’ 참가해 뉴 브리오 오븐 선보여

이승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1-21 0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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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프리미엄 베이킹 오븐 브랜드 지에라의 공식 수입원 ㈜코이상사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2 서울 카페쇼”에 참가한다.

‘2022 서울 카페쇼’는 30개국 625개 업체 3,121개 브랜드가 참가해 카페문화와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를 비롯해서 변화되고 있는 다양한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주)코이상사는 2012년 지에라와 국내 독점 공급을 계약하고 꾸준하게 성장하여 지금까지 많은 유저층과 베이커리 시장을 선점하였다. 또한 올해 4월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에서 프리미엄 오븐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에라 화이트 시리즈 오븐’으로 알려진 지에라 브리옥스(BRIOX)오븐은 강력하면서도 균일한 열풍을 이용해 빠른 베이킹이 가능하고 동급 오븐 중 최저 소음을 자랑하며, 기능별 라인업도 다양하다.

조용하고 강력한 열풍 기능의 ‘브리옥스 컨벡션 오븐부터 상하 열선 기능 추가로 요리에 완성도를 더할 수 있는 ‘브리옥스 멀티 오븐’, 요리 중에도 간편하게 수분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브리옥스 멀티 스팀 오븐’, 내부 온도와 시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브리옥스 디지털 오븐’으로 라인이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지에라 브리옥스는 기존 제품군에서 지적됐던 단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브리옥스 디지털 오븐’의 경우 기존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위생 관리가 어려웠던 스팀 호수를 원터치 방식으로 바뀌어 위생적으로 관리가 편리해졌다고 한다.

또한, 와이드 오븐인 미디 오븐과 맥시 오븐도 이번 ‘2022 서울 카페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양방향팬회전(Auto Reverse) 기능을 통해 사각지대 없이 완벽한 열 전달이 가능해 다양한 제품을 대용량으로 생산하는데 용이하다.

이번 ‘2022 서울 카페쇼’를 통해 지에라 브리옥스(BRIOX)라인과 지에라 뉴 브리오(BRIO)라인 그리고 지에라 대형오븐 BST 6단/10단, 지에라 와이드 오븐 미디/맥시까지 전 라인을 선보일 예정 이라 밝혔다.

‘2022 서울 카페쇼’는 오는 2022년 11월 23일부터 코엑스 A홀 A71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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