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일본 이즈미시 대표단과 생태관광 교류 확대

이문석 기자 / l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7 10:43: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일본 이즈미시 부시장단의 순천 방문을 맞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청 제공)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제32회 순천 시민의 날’을 맞아 일본 자매도시인 이즈미시 대표단이 지난 15~16일 순천을 방문해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생태관광 분야의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미타 시노부 이즈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도사키 모토오 상공관광부장, 국제교류추진원 등 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15일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시민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정원워케이션 등 주요 생태관광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 및 공공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순천시와 이즈미시는 흑두루미의 주요 월동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2012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후 두루미 보호와 생태관광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교류, 지역 산업제 참가 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