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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메뉴는 더운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특별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청량한 식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니처 냉우동은 쫄깃한 우동 면발과 신선한 특수 야채, 그리고 뜨돈의 특제소스를 사용해 상쾌한 맛을 자랑한다. 망고, 쉬림프 등 다양하고 풍부한 고명과 함께 제공되어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냉메밀국수는 구수한 메밀 향과 함께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메뉴로, 차갑게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메밀의 건강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메뉴는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추가된 모둠가스는 뜨돈의 대표 돈가스를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등심 돈가스 외에도 치킨가스, 새우튀김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뜨돈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객들이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뜨거운 여름, 뜨돈에서 생기를 되찾으시 길 바란다.”고 전했다.
뜨돈의 ‘시그니처 냉우동’과 ‘냉메밀국수’, ‘모둠가스’는 6월 24일부터 전국 뜨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14일까지 ‘시그니처 냉우동’과 ‘냉메밀국수’를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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