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의회, 미니야행·수산물 축제 참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1 17:19: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개항 미니야행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 이종호·윤효화·김광호·손은비 의원이 ‘인천개항 미니야행’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항희망문화상권인 신포국제시장, 신포문화의 거리와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일대에서 7일과 8일 이틀간 열려 호응을 얻었다.

 

차이나 퍼레이드 및 버스킹 공연, 시네마콘서트 등 공연프로그램, 변검 변장 체험, 닭 강정 시식회 등 체험프로그램도 기획돼 관광객들에게 인천개항장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구의회는 또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대표 유기붕) 주최로 개최된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열린 ‘연안부두 수산물(꽃게) 축제’에 참석, 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직거래 장터)는 가을 꽃게 철을 맞아 인천 대표 수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의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안부두 발전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을 약속하며 “이번 축제를 통해 연안부두가 국내 최대의 수산물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