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로지 헌팅턴 휘틀리, 예술적인 몸매의 화보 눈길... “애인이 누구야?”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6 00:02: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헌팅턴 휘틀리는 나체로 코트만 살짝 걸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출신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011년 ‘트랜스포머 3 : 다크 오브 더 문’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