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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헌팅턴 휘틀리는 나체로 코트만 살짝 걸친 모습이다. 특히 그의 육감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 출신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2011년 ‘트랜스포머 3 : 다크 오브 더 문’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이후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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