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신아영, 단아하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 눈길 "행복한 미소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28 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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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신아영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MBC SPORTS PLUS 아나운서 김선신은 1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의 신부 아영이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났던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은 신부대기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있다. 뽀얀 어깨라인을 드러낸 신아영의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드레스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로 활약중인 신아영은 22일 2살 연하 하버드 동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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