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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철인이 간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철인F&B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총 봉사 인원은 김태희 대표, 김현석 본부장, 신현승 운영지원실장, 김익현 주임, 장영술 실장, 이종열 마케팅 팀장으로 이뤄졌다.
철인F&B는 "철인이 간다!!!"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아동복지 시설에 맛있는 치킨전달 및 주기적으로 이웃사랑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철인 7호 각 매장에서 "철인이 간다!!!" 프로젝트를 부담 없이 봉사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적극 나서서 지원하고 있다.
김익현 주임은 “철인7호의 본사가 위치한 부산 재송동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젊은 기업이 되겠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철인7호는 2012년 부산을 시작으로 직접 제작한 수제파우더와 영계7호닭, 그리고 자연저온숙성으로 옛날치킨 맛을 낸 수제치킨 전문점이다. 또한 기존 치킨점과는 달리 후라이드 치킨, 양념감자, 치킨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세트메뉴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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