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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는 현재 방영 중인 육아 예능프로그램에서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두 아이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보여주고 있는 귀여운 일상 생활 모습이 꿈비가 지향하는 육아를 함께하는 기업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고 여겨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꿈비는 추위와 미세먼지 등으로 실내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실내에서도 신나고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제품에 담긴 브랜드 메시지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바이럴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윌리엄, 벤틀리의 바이럴 영상과 이미지는 꿈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도 꿈비의 다양한 제품과 윌리엄, 벤틀리 전속모델 컨텐츠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꿈비 부스에서는 신상품으로 완판 행진을 기록 중인 셀프시공매트를 비롯해 브랜드 주력상품인 범퍼침대, 베이비룸, 폴더매트, 놀이방매트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베딩 제품 등을 최대 규모로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꿈비 관계자는 “꿈비가 담고 있는 메시지가 윌리엄, 벤틀리 형제를 통해 소비자에 잘 전달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꿈비 제품들의 강점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벤틀리가 선택한 꿈비의 제품은 꿈비 온라인 공식스토어와 네이버 쇼핑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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