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홈케어 전문업체 한스클린이 오는 2월 16, 17일에 개최되는 서창 꿈에그린 뉴스테이 시흥 목감 호반 베르디움 5차 입주박람회를 포함한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구로 항동 하버라인 2차 박람회 참가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스클린의 입주청소는 물론 줄눈시공, 상판연마코팅, 새집증후군 등 입주에 필요한 다양한 시공 품목을 준비해 여러 업체에서 상담을 받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한 업체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한스클린은 자체 연구소와 자재 매장을 운영하며 시공의 지속적인 개선과 품질 향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박람회 참여로 단지 특성과 입주민의 필요에 알맞은 시공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많은 단지의 공동구매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박람회에서는 필요한 시공을 고객 유형과 거주 환경을 고려해 알맞은 시공을 추천하고 있다.

한스클린 마케팅 담당자는 ”입주 박람회 주관사에서 인지도와 시공 품질을 인정받아 주관사의 선택을 받았기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더욱 신경 쓰며, 고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창꿈에그린뉴스테이, 시흥목감호반베르디움5차,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구로항동하버라인 입주민분들이 시공에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입주 TF팀을 구성해 지속적인 서비스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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