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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마시다커피(MASIDA COFFEE)’는 본사의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최대 지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창업지원을 통해 저렴한 창업비용과 높은 수익으로 손익분기 시점을 단축하고 있어 소자본창업 뜨는 아이템으로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마시다커피(MASIDA COFFEE)’는 소비자 패턴에 맞는 저렴한 가격의 대용량 빅사이즈 커피전문점으로, 고객의 수요에 맞춘 아메리카노 1900원, 영국식 밀크티를 포함한 모든 음료 2900원의 가심비 높은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채용시장 규모가 감소하면서 국내 고용불안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매년 늘어가는 구직자 대비 채용시장은 점차 줄어들면서 창업을 생각하는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창업시장으로 몰리는 이들이 크게 늘면서 창업의 경쟁이 높아진 만큼, 폐업률도 매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폐업 없이 안정적인 창업과 성공적인 고수익 창출 창업을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성공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창업 실패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적은 자본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지난 2010년부터 축적된 빅사이즈 커피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시다커피’는 현재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물픔보증금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자체 시공이 가능해 획일적인 인테리어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인테리어 비용 부담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또한 가맹점의 고수익 및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돕기 위해 전용 제품을 제외한 범용 제품의 자유로운 자점매입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대형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 본사에서 볼 수 있는 높은 비용의 로열티와 반드시 본사 물류 제품 사용 등을 통한 순이익 부담을 줄여주며, 운영상의 어려움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마시다커피’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어려운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창업 비용으로 손익분기의 시점을 단축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소자본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2950만원의 최저 창업비용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파격적인 창업 비용으로 가맹점의 성공을 서포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사의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통해 2950만원의 최저 창업비용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여 거품 없는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마시다커피’의 창업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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