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자연과 함께 꿈꾸는 건강한 삶’ 네이처드림이 조아제약의 기술 지원을 통해 ‘장에 좋은 생유산균12’ 제품을 제조 및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네이처드림의 '장에 좋은 생유산균12'는 프로바이오틱스 함유는 물론 1포 당 12종 유산균이 총 50억 마리 투입된 제품으로, 유통기한 내 복용할 시 1억 CFU 보존균을 유지한다. 하루 1포만 섭취하면 되는 제품이고 스틱형으로 나와 휴대성을 높였으며, 달달하고 부담 없는 맛으로 남녀노소 생유산균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이 반복되고 스트레스가 높은 현대인들의 장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장에서는 몸을 방어하고 치유하는 면역 물질의 70% 이상이 만들어지는데, 우리 몸의 장은 각종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 떄문에 특히 장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에 따라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고 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처드림 관계자는 “‘네이처드림 장에 좋은 생유산균12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가 담긴 제품을 고를 때에는 보장 균수와 가성비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가 담긴 위 제품은 네이처드림 공식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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