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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제품 구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본 제품 체험 샘플링과 각종 정보 자료를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2019년은 어느 해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해이다. 소비 지출 부분에서 건강 관련 아이템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건강 관리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국내 건강식품 시장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홍삼에 이어 홈쇼핑이나 건강 정보 방송을 통해서 다양한 슈퍼푸드가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이 주목받고 있다.
차가버섯은 다이어트를 비롯해 건강을 지키는 음식 중에 하나라 소개될 만큼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후코이단은 차가버섯보다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1996년 일본 암 학회에서 논문 발표 이후 천연 물질로 전 세계에서 수천 편의 논문이 발표될 만큼 의학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렇다 보니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여러 유형의 차가버섯, 후코이단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이 넓어졌으나 한편으로는 섭취 목적에 맞는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와 서비스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고려인삼공사는 이번 샘플 지원 특화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고려인삼공사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저가에서부터 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섭취 목적에 따라 맞춤형 제품들로 구분되기 때문에 구매 전 체험을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섭취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목적에 부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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