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한의원 대구점 확장 이전 오픈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3-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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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생기한의원 대구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생기한의원 대구점이 4월 1일부터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밝혔다.

생기한의원 대구점은 아토피, 습진, 건선, 사마귀, 지루성피부염, 두드러기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며, 이번에 확장 이전하는 위치는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00 범어 롯데캐슬 상가 301호로 범어역 6번 출구로 나가면 가깝고, 기존에 위치했던 범어역 7번 출구에서도 가까운 거리다.

생기한의원 대구점은 이번 확장 오픈으로 인해 더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환자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으며, 확장 이전하는 만큼 더 좋은 시설, 의료 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생기한의원 대구점 박건영 원장은 “생기한의원 대구점에 방문해주신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의 애정과 피부 치료에 대한 믿음에 보답하고자, 더 좋은 시설로 확장 오픈을 계획했다”며 “더 좋은 시설에서 대구의 피부 환자들을 위해 치료 대한 연구, 고민과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대구 시민들의 피부 건강 면역력 회복에 앞장서는 대구를 대표는 피부 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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