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분당볏짚껍데기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분당볏짚껍데기가 고소한 돼지껍데기튀김 '치차론'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한 '볏짚껍데기' 이왕노 대표는 멕시코, 스페인 등에서 맥주안주로 인기가 높은 돼지껍데기튀김인 '치차론'을 메뉴에 추가시킨다고 전했다

치차론은 얼마전 방송에서 이상민이 직접 치차론을 만들어 유명해져 이상민 과자로도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고소한 맛에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생맥주 한 잔과 겻들이면 최고의 안주가 되는 '치차론'을 메뉴에 추가하며 맥주 애호가들에게도 반응이 좋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볏짚껍데기 이왕노 대표는 "치차론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여름철 시원한 생맥주 한 잔에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추가하게 됐다"며 인기메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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