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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린클리닉 |
이를 통해 린클리닉은 450m2를 더 확충하여 총 4개 층 1,822m2로 진료면적이 확대되었으며 환자 1인당 96m2를 할애하여, 12년 전 개원 이래 선보인 프라이빗 안티에이징 센터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오픈한 세포재생센터는 셀룰라이트 치료를 중심으로 한 린클리닉의 안티에이징 시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셀룰라이트는 피하층에 발생한 만성염증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제거가 가능하다.
린클리닉 김세현 대표원장은 2011년 체외 충격파와 고주파 장비를 이용한 비만 및 셀룰라이트를 치료법을 국내외에 선보였으며, 2018년에는 시술과정은 한층 간결하지만 효과는 빠르고 유지기간은 더 긴 세포재생술을 통한 셀룰라이트 치료법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확장 오픈한 세포재생치료센터에서는 린클리닉의 새로운 시그니처인 ‘세포재생술’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는 얼굴과 전신의 염증성 셀룰라이트 발생 부위에 자가혈 재생인자와 고농축 영양인자를 주사하여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시술이다. 또한, 셀룰라이트의 원인인 근막의 유착과 만성염증을 완화하는 근원적 치료를 통해 셀룰라이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세포재생술의 효과를 더 극대화하기 위해 체외 충격파 시술을 병행하여 진행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정렬과 불균형한 근육을 재배치하여 요요현상 없이 꾸준하게 시술효과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김세현 대표원장은 “세포재생술은 비만과 셀룰라이트로 고민하는 환자들을 더 효과적이고 건강한 방법으로 치료하기 위해 연구 끝에 개발한 주사시술이다. 환자들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부작용 없이 건강한 방법으로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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