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우체국장 체험하는 기보배 선수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8-29 17: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28일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국인 우정총국이 갑신정변으로 문을 닫은지 128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우편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1일 명예우체국장'에 임명된
런던올림픽 영웅 기보배 선수가 고객의 편지를 접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온라인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