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주간아이돌 방송화면

걸그룹 여자친구가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유주의 독특한 개인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주는 지난달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사물모사'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주는 두루마리 휴지, 가위, 컴퍼스 모사를 했고, MC 데프콘이 정답으로 컴퍼스를 맞혔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던 정형돈은 이후 “케이블에서 한번 해보고 안 되면 공중파에서 하면 안 된다”라고 유주에게 조언을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특별축하 무대로 여자친구가 깜짝 등장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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