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사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홍빈의 외모로 생긴 일화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는 제3탄 '한중수교 23주년 기념-종합장애물 5종 경기'로 꾸며졌다.

이날 '한중드림팀'에서는 장우혁, 2AM 진운, 유권, 비범, 레오, 홍빈, 채연, 루이, 푸신보, 판스치, 가오하오, 장저한, 장멍 등이 출연했다.

중국팀 MC 리앤리앤은 홍빈을 보더니 "정말 잘생겼다"고 말하며 진행하는 것도 잊고 외모를 감탄했다. 이에 한국팀MC 이창명은 "얼른 소개해달라"고 핀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리앤리앤은 "남신"이라면서 중국팀 루이를 소개해 루이를 당황하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스 사슬' 빅스 홍빈, 남자가 봐도 잘생겼어" ""'빅스 사슬' 빅스 홍빈, 웬만한 아이돌중에 제일 잘 생긴듯" ""'빅스 사슬' 빅스 홍빈, 홍빈 최고" ""'빅스 사슬' 빅스 홍빈,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최근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사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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