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열애 황정음의 공항패션,'완판녀가 선택한 비즈 야상','비바람이 몰아쳐도 빛나는 패션센스'

이규화 /   / 기사승인 : 2015-12-08 1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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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마코 제공

배우 황정음이 이영돈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야상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4월 2일 화보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했다.
이 날 황정음은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루즈한 흰색 티셔츠와 일자데님팬츠, 그리고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카키색 야상을 매치해 2015 F/W 야상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황정음의 공항패션을 완성한 비즈 야상은 지컷(g-cut)의 SPRING COLLECTION 제품이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보헤미안 블러썸’이라는 컨셉을 통해 세련된 감성과 보헤미안 시크룩을 풀어냈다.

한편, 아우터 하나만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지컷의 2015 SPRING COLLECTION은 전국 매장 및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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