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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새로운 브리티시 캐스트가 등장한 2016년 봄/여름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런칭한 것.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례 없이 40개의 이미지로 선보여 졌으며, 브랜드의 새롭고 폭넓은 영국산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와 스코틀랜드에서 직조된 스카프와 판초 그리고 새로운 백 스타일을 포함한 레디 투 웨어(Ready-to-Wear)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소개 했다.
또한,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으로 버버리는 2016 봄/여름 컬렉션에서 선보인 액세서리인 버버리 ‘럭색(RUCKSACK)’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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