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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UEFA 공식홈페이지 | ||
AP통신 등 외신들은 24일(한국시간) "반 할 감독이 기자회견 도중 화를 내며 나가버렸다"고 보도했다. 오는 26일 스토크시티와의 대결을 앞두고 기자회견장에 나온 반 할 감독은 "나는 이미 해임됐다고 생각한다. 그런식의 기사를 읽은 것 같다"고 언론 보도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내가 여기에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싶어서 나왔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단지 규정에 따라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뿐"이라 말했다.
기자회견은 5분을 넘기지 못했고 방송 관계자 질문 3개만 답변한 뒤 끝났다는 후문이다.
최근 반 할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그에서 6경기 3무 3패의 부진을 겪고 있다. 이에 첼시에서 물러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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