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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한축구협회) | ||
대표팀은 23일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고 최전방에 황희찬-류승우 투톱을 내세웠다.
황희찬-류승우 투톱을 문창진-권창훈-박용우-이창민 등이 중원에서 서포트한다. 포백라인은 심상민-송주훈-연제민-이슬찬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그동안 골키퍼로 나섰던 김동준 대신 구성윤이 지킨다.
요르단은 중동축구 특유의 끈끈함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짠물수비’가 강점이다. D조 조별리그 세 경기서 단 한 골만 실점했다. 호주의 경우 전후반 90분 내내 요르단을 상대로 공격을 펼쳤지만 밀집수비에 막혀 유효슈팅 단 1개만 기록하고 결국 탈락했다.
신태용 감독은 "피지컬이 좋은 공격수들을 잘 경계하고 우리 공격수들이 2선 침투만 잘하게 만들면 골을 많이 넣을 것"이라며 "팀 분위기가 상당히 좋고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하다. 8강은 두려움 없이 잘할 것 같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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