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활동 중단, 음악팬들 "쾌차해서 완전체로 보자" "치료에 전념"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10-06 0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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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자친구 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5일 "엄지가 최근 다리 통증으로 검진을 받은 결과 좌측 대퇴부 봉공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음악팬들은 "5482**** 아프지말고 활동보다 치료에 전념하세요" "jeor**** 쾌차해서 완전체로 보자" "smpa**** 화이팅 엄지! 다시6인조로돌아오자" "kye0**** 엄지야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게" "gmi3**** 근데 얘네 빡시긴 진짜 빡심 아직까지 버틴 멤버들이 대단"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여자친구는 엄지가 완쾌될 때 까지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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