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둘째 임신…SNS 속 “임산부라 어쩔 수가” 별이 느낀 아쉬운 상황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10-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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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별 인스타그램

가수와 하하 별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별의 SNS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별은 지난 7일 “클로즈업 촬영이라, 흠.. 저 신발이.. NG...임산부라 어쩔수..가...큽”라는 글을 통해 하하와의 둘째 임신 사실을 언급하며 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노을 공원에서 흰색 긴 원피스를 입고 짧은 쇼컷 헤어로 멋을 더한 모습이다.


또한 그가 글에서 언급한 검정색 신발은 임산부에게 편안한 낮은 단화로 하얀 의상과 다소 어울리지 않은 모습에서 별은 아쉬움을 느낀 것으로 예상케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뱃속에 천사가” “축하해요” “ 드림이 동생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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