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 강동원' 임지규 출연한 작품은? '최고의 사랑'-'유령'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10-17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임지규가 '독립영화계 강동원'으로 불리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임지규는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의 매니저, SBS '유령'의 곽도원 부하 형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판타스틱'에 출연하며 깨알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다. 또 영화 '과속스캔들', '봄, 눈' '완전 소중한 사랑', '도르래'에 출연했으며 2017년 개봉 예정인 '하루'(가제)에도 캐스팅 됐다.

임지규는 16일 방송한 SBS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여동생을 잃은 가슴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