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이 남자 살찌우고 싶다” “발목마저 섹시”...네티즌 반응 이끈 극세사 다리 공개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0-22 09: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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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걸그룹 못지 않은 얇은 다리를 공개해 화제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발목 나도 오랜만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상하의 모두 검정색으로 통일하고 흰 운동화를 신고 있는 다리 사진이 담겨있다.


허지웅은 가늘고 긴 다리뿐만 아니라 발목 역시 뼈가 도드라질 만큼 얇아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alfal**** 세상에” “clara**** 발목마저 섹시해요” “rejina**** 종아리도.. 드세요 쫌” “ejs**** 어머니 마음이 너무 아프실 듯, 많이 드세요” “jij**** 여자인줄.. 부럽고 난리” “cupite**** 매일매일 맛있는 거 해주고 싶다” “mk**** 이 남자 살찌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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