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종로 창의버스 역사골든벨’ 3일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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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오는 3일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13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65 종로 창의버스 역사골든벨’을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역사골든벨은 학교 자체 별도 예선전을 거쳐 학교당 10명씩 선발된 총 130명의 학생들이 사전에 배부된 책과 그간 ‘365 종로 창의버스’를 타고 체험한 역사·문화와 관련된 문제를 중심으로 사회자가 질문하는 내용을 듣고 주어진 시간 안에 각자 배부된 화이트보드에 답안을 작성해 문제를 끝까지 맞혀 자리에 남은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골든벨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 실시하며, 나머지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장려상(참가상)을 시상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역사골든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학교교과과정과 연계된 교육과정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종로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65 종로창의버스’는 버스를 타고 박물관, 고궁, 미술관등을 방문해 우리 역사문화를 몸소 느끼고 체험하는 창의활동으로 종로구만의 차별화된 혁신교육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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