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역 5개 상권 8개 진입로에 '디자인 표지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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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연말까지 지역내 5개 상권 8개 진입로에 ‘디자인 표지판’을 설치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 표지판’ 설치 사업은 상권 홍보 강화와 함께 이곳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여명길 ▲대치동 산등성길 ▲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구)한전 뒷마당 5개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구는 상권 전문가, 상인대표 등으로 디자인 안내판 설치 자문단을 구성해 ▲상권별 차별화 이미지 ▲조형미·상징성 ▲주변 경관과 조화 등을 고려한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작품으로 표지판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덕여대 디자인대학과 상권 상인회의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BI(Brand Identityㆍ상권의 이미지를 압축 표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표지판 설치 주요 상권의 8개 진입로는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압구정로 126 앞ㆍ도산대로 135 옆ㆍ도산대로 135 앞) ▲강남역 여명길 상권(봉은사로 106 앞ㆍ강남대로 452 앞) ▲삼성동 음식문화특화거리 상권(삼성로 104길 입구) ▲(구)한전 뒷마당 상권(영동대로 106길 입구) ▲대치동 산등성길 상권(삼성로 81길 21)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권안내 디자인 표지판이 거리의 상징물로 자리 잡아 상권 홍보 뿐만 아니라 강남의 이미지와 위상을 더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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