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김지한, 본방사수 독려 ...'시청자 유혹'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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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윌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지한이 다양한 포즈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그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김지한의 사진을 올리며 "바쁜 촬영 중에도 빼놓지 않고 꼭 본방을 사수하는 김지한씨! 여러분도 지한씨와 함께 본방사수 해요"라고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한은 휴대폰으로 본방을 시청하고 손가락으로 TV 화면을 가리키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석훈이가 석훈이를 보고있으니까 뭔가 신기하다", "본방사수 안 할 수가 없네요!" "대기실에서는 이런 모습이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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